안녕하세요

김치를 사랑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온누리김치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뒤늦게 김장을 하고자 하여 고민 중 이웃 자매님의 소개로 온누리김치를

소개 받았습니다. 믿음이 중요하지만  처음인지라 다소 걱정이 앞선것도

사실입니다. 토요일 오전 맛있는 김장을 위한 제반 준비를 다해 놓았지만

정작 배추가 일찍 도착되지 않아  노심초사중 오후 택배회사의 연락과 함께

도착되어 오래만에 남편을 포함 아이들 친정엄마도 참여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이 한마음이되어 거뜬히 5박스를 해치웠습니다. 신묘년 한해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김치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생각보다 절임배추의 맛과 간이

만족스럽고 포장이나 위생상태 역시 양호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론 가족이 함께 할 수있는 행사로 모두가 약속을 하였답니다.

가정의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가까이 

있음을 확인 할 수있는 기회가 되어 이번 김장은 큰 의미를 남겨 주었습니다.

우리 김치가 세계 5대 장수 식품임을 다들 잘 아시겠지요.

"신토불이 " 항상 우리것이 최고임을 입증하는 그런 온누리김치가 되시어

모든이가 식탁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되찿는데 앞장서는  으뜸 기업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